낭만적인 글램핑느낌아니까~ (2019. 10. 12)

 

 

오늘의 데이트코스는~~~ 귀산입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아

 

저번에도 썻지만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또 다시 씁니당 ㅎㅎㅎㅎ

 

 

이번엔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분들이랑 같이 가게 되었답니다!!

저녁을 먹으러 " 두빛 나래 가든 " 을 갔습니다!

 

 

 여기는 글램핑처럼 텐트안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게 꾸며놨답니다!

저희는 예약을 미리 하고 갔는데 안하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저는 예약하는게 마음 편해서.. 예약을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만약 가게 되시면 가는 길이 생각보다 산쪽이고 어두워서 조심해서 가셔야 할 것같아요!!

 

 

딱 도착해서 들어가서 주차를 하면!!

이런 풍경이 먼저 보인답니다 ㅎㅎ

 

 

옆에 텐트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답니다!

이렇게 야외다 보니 애완견도 데리고 오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왼쪽편에도 텐트가 있는데 

왼쪽 텐트에는 한팀만 들어갈수있고

사진에 나온 오른쪽편은 텐트당 (4명 기준) 두팀씩 들어갈수 있더라구요!!

 

 

 

 

텐트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바깥에는 전구로 이것저것 꾸며놓았더라구요 ㅎㅎㅎ

 

 

다들 사진도 많이 찍고 자유롭게 놀더라구요ㅎㅎㅎ

 

 

이제 하이라이트!!! 고기를 시켰답니다!!!

 

 

이렇게 밖애서 숯불로 하려면 만원을 더 추가로 해야 하더라구요 

그래도 느낌 내러 왔는데 안할수가 있나요 ㅋㅋㅋㅋㅋ

 

 

맛이 없어 보일수 있지만 정말 맛있었답니다!!!!!!!

 

 

저희는 저렇게 숯불로 굽다가 텐트안에서 따로 다시 한번 구워 먹었답니다~

 

 

 

양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커플도 많이 오시고 가족들끼리도 많이 오시더라구요ㅎㅎㅎㅎ

 

 

힐링하기에는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오늘의 데이트코스겸 식당 후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많이 꾸준히 놀러 와주세요 ㅎㅎㅎ

뇽안~!!!